■ 진행 : 노종면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이사 / 박시영, 윈지코리아 부대표
* 아래 텍스트는 청각장애인 자막 방송 속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폭로자의 주장대로 조직의 지시에 의한 사찰일까요, 아니면 개인 비위가 드러나자 이를 무마하기 위한 은폐 시도일까요. 김태우 전 청와대 특감반원의 주장과 관련해 청와대와 정치권은 물론이고 언론들까지 나뉘어서 반박과 폭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이 문제를 끝까지 파헤쳐서 정국 주도권을 잡겠다는 심산이고 대응할 가치도 없는 사안이라고 했던 청와대와 민주당은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전면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국민 여론은 어떻겠습니까.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서 알아본 결과 김태우 수사관의 행동 동기, 어떻게 보는지 물어봤더니 앙심에 의한, 개인 비리를 덮기 위한 앙심에 의한 것이라는 답이 조금 더 많이 나왔습니다.
오늘 더여론 코너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죠.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그리고 박시영 윈지코리아컨설팅 부대표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간단히 요약해 드리면 개인적인 앙심에 의한 행동이다, 43.3%, 그게 아니고 내부 고발의 양심이다, 31%. 그리고 모르겠다고 응답하신 분들이 26%에 가까웠습니다.
이렇게 사찰이냐 아니냐를 물을 수도 있는데 저희가 행동의 동기가 뭔지를 먼저 물어봤습니다. 결과가 이렇게 나온 부분에 대해서 예상하신 대로 나온 겁니까?
[이택수]
예상은 좀 팽팽하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최근에 대통령 지지율의 긍부정이 거의 붙었기 때문에 이 부분도 정치적인 쟁점이 된 사안이라서 좀 긍부정, 앙심이냐, 양심이냐. 이 의견이 팽팽할 줄 알았는데 앙심이라는 의견이 조금 더 높게 나왔습니다.
43:31이면 오차범위를 넘는 수준이기 때문에 국민들이 모르겠다는 분들도 25.7% 있기는 합니다마는 조금 이 문제를 인식한 분들은 개인적인 앙심, 조직의 지시에 의한 것이냐 아니면 개인의 일탈에 의한 것이냐, 이런 식으로 질문할 수 있었지만 일단은 국민들이 이 부분이 어려운 사안일 수도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워딩으로 저희가물어본 건데요. 아무튼 앙심이라는 의견이 생각보다는 높게 나타났습니다.
[박...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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